박과장 육아휴직 일기
2016년 8월 17일 수요일
막내의 첫 신발 (30일차)
모델맘이 TESCO 처음 갔을 때 부터 벼르고 벼르던 막내 신발을 샀다.
균일가 종류불문 20링깃.
사실 이렇게 잡고 일어설 줄 모르고 신발 못 사게 계속 공작을 폈건만 결국 일어서는 바람에...우리 막내 맨발로 외국와서 신발 하나 얻어가네~~
내가 못사게 하려고 무던히도 노력했으나...
중국 베이비 느낌이...자꾸 살이 찌네...
신발 신으니까 어색한가봐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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