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000원 = 3.60링깃으로 이곳에서 생활한 이후 최고의 환율을 보임.
아 배아파...
게다가 오늘은 이곳에서 생활한 이후 처음으로 "헤이즈 (haze)" 를 경험하고 있다.
인도네시아 수마트라, 칼리만탄의 덥고 건조한 날씨가 "peat fire (탄화된 토양/석탄이 은근하게 계속 타면서 재와 연기를 내는 현상, 산불과 다름)" 를 발생시키는데 이게 바람을 타고 말레이와 싱가포르 등 주변국에 넘어오는 현상이 Haze...
서해 당진화력발전소 미세먼지가 서울로 날아오는 거랑 똑같은...
동시간대 Haze 전 Haze 후 |
헐 거기서도 미세먼지가 ㅠ
답글삭제세계적인 트렌드 ㅋㅋㅋ 심할때는 상상을 초월한다는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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