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6년 8월 5일 금요일

말레이시아 첫 주유 (Petron 너로 정했다)

또 마트 갔다. 막내 이유식 재료가 부족하다는 핑계로 NSK 직행!
지난번 마이비 보니까 연료게이지가 1칸으로 떨어지자마자 바로 깜빡거리는
행태를 보여...지금 2칸일때 채우기로 했다.

NSK 입구에 Petron 이 있는 걸 기억하고 있었기에 가는길에 겸사겸사 하는 걸로.

싼거 옥탄가 95로 넣겠어... (1.75링깃/L)
4번 주유기 앞에 차를 정차한 다음, 당당하게 가게로 들어가서... "4번에 20링깃이요..."

한국보다 싸지만 물가수준 대비 싼 건 아닌듯...

95 정도면 되지 머...

금방 들어가더라...

다시 달려보자 마이비야~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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